바디파서 미들웨어
요청 본문에 있는 내용을 프로그래밍에 사용하려면 바디파서 미들웨어를 등록해야 한다.
예시

요청한 바디 값을 콘솔에 찍어보려고 한다.


바디 값에 Json 형식으로 내용을 적고 보냈으나 요청한 바디값이 undefined가 떴다. 이는 body parser 미들웨어를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 코드에 가서 body parser 미들웨어를 다음과 같이 등록한다. json()은 json 형식의 본문을 파싱하고,
urlencoded()는 URL로 인코딩된 본문을 파싱한다.
다시 post를 실행해보면 콘솔에 내가 요청한 바디값의 내용이 출력된다.

이를 이용해서 재미있는걸 하나 해봤다. 먼저 바디값을 각각 name, email, phone으로 추출한다.
이들 중 값이 하나라도 없다면 res.send()를 이용해 '필수 값이 입력되지 않았습니다.'로 메세지를 띄울 것이다.

JSON 형식으로 값을 하나도 보내지 않아봤더니 Response 메세지에 '필수 값이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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